부동산에 일도 모르는 부린이 조금이라도 배우고싶어서 정고수님만났습니다앞으로 결혼도 준비하고, 아이도 낳고, 잘 살고싶은데 앞이 보이질 않아 많이 힘들어 했는데,설명을 듣고나니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조금은 느낌이 오고, 잘은 몰라도 정고수님 옆에 붙어 있으면콩고물이라도 떨어져 친구들 보다는 잘 살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많은 부린이들! 정고수님을 만나보라~~~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 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