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고수 의견
지난 21년 4월 22일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철도 미래를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등 여러 어려움으로 유튜브 온라인 공청회를 진행 하였고 많은 내용과 설명을 약 2시간에 거쳐 진행하였으며, 이중 정고수가 선정한 주요 핵심 4가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고속철도, 광역철도의 이용객수가 폭발적으로 증가”를 뽑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장거리 출/퇴근 뿐 아니라 철도를 활용한 여행 등 활동범위가 다양해 지고 더 이상 거리의 개념이 아닌 시간의 개념으로 철저히 바뀌고 있다는 점으로도 해석 가능할 것 같습니다.
둘째 ”선진국이라고 불리우는 나라에 비해 아직 갈길 먼 철도사업”을 말할 수 있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에서 말한 앞으로 10년 철도 계획 뿐만이 아닌 30~40년간은 지속적으로 철도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수 밖에 없을 것 이며, 이로 인한 부동산 재테크 및 주식 등 자산증식과 연동하여 면밀한 관찰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 더불어 투자를 결심할 수 있는 용기 또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인구는 줄어들지만 철도를 품은 도시는 죽지 않는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철도를 크게 4가지로 구분하자면 도심철도 / 고속철도 / 광역철도 / 기존에 활용했으나 현재는 미활용중인 철도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중 단연 앞으로 미래를 재테크 및 실생활을 생각한다면 광역급행철도 “GTX”노선을 뽑을 수 있을 것 같고, 그곳을 선점하는 자 미래가 열릴 것이다!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넷째 “온실가스 배출제로선언”으로 미래에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의 큰 프로젝트인 온실가스 줄이기는 지속적으로 더욱 강화 될 것이 분명하며, 이러한 반강제성? 현 상황으로 인해 미래 교통망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밖에 없을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한번이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시키며, 탄소 배출이 가장 적은 철도사업 예산은 나날이 증가 하는게 현실 입니다.
이렇게 4가지를 종합하면 앞으로 철도산업은 나날이 번창할 것이며, 그로 인해 많은 부의 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동산의 절대적인 힘! “인구이동의 이동”을 볼 수 있는 안목만 있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중한 자산증식!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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